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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7
강릉시가 K-소재·부품 생산거점 프로젝트를
추진해 세라믹 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모두 182억 원을 투입해
K-소재·부품 생산거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5년에 걸쳐 세라믹 업체 지원을 위한
세라믹 생산 라인 강화와
반도체 분야 실증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198억 원이 투입된
세라믹 비즈니스센터가 지난해 완공됐고,
강릉중앙고에 반도체 전기과가 신설돼
3년 뒤부터 세라믹 가공 인력이 배출됩니다.
한편 강릉과학산업단지에는
전국의 세라믹 업체 548개 가운데
12%에 달하는 66개의 업체가 입주해
관련 산업 지원 활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추진해 세라믹 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내년부터 모두 182억 원을 투입해
K-소재·부품 생산거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5년에 걸쳐 세라믹 업체 지원을 위한
세라믹 생산 라인 강화와
반도체 분야 실증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198억 원이 투입된
세라믹 비즈니스센터가 지난해 완공됐고,
강릉중앙고에 반도체 전기과가 신설돼
3년 뒤부터 세라믹 가공 인력이 배출됩니다.
한편 강릉과학산업단지에는
전국의 세라믹 업체 548개 가운데
12%에 달하는 66개의 업체가 입주해
관련 산업 지원 활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진 제공 :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