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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7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고성군이 '폭염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성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 70명이 취약 노인 6천여 명에게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 활동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무더위 쉼터 10곳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하는 등
실내 17곳과 야외 무더위 쉼터 16곳,
스마트 그늘막 6곳을 운영합니다.
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를 위해
소규모 건설 현장 위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고위험 고령 농업인에 대한 밀착 관리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고성군이 '폭염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근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성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생활지원사 70명이 취약 노인 6천여 명에게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 활동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무더위 쉼터 10곳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하는 등
실내 17곳과 야외 무더위 쉼터 16곳,
스마트 그늘막 6곳을 운영합니다.
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를 위해
소규모 건설 현장 위주로 예찰 활동을 벌이고,
고위험 고령 농업인에 대한 밀착 관리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