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보도특집 보도특집 동해시 천곡동~북삼동 잇는 길이 2km 도로 신설 동해시 이준호 2024.08.07 11:25 30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4-08-07 동해시가 상습 정체 구간인 천곡동과 북삼동을 잇는 길이 2km의 도로를 새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도로 구간 가운데 북평중학교와 봉오마을을 연결하는 구간은 지난해 공사를 끝냈고, 나머지 구간은 내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사와 함께, 장밭삼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을 확충해 주민 통행 불편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계엄·탄핵정국]"갑작스런 계엄 규탄"...대통령·국회의원 비판 잇따라 2024.12.04 20:30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사태를 두고 강원도에서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대통령과 일부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르고, 기관들도 급하게 주요 일정을 취소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불법… [계엄·탄핵정국]강원 국회의원 3명 표결 참석.. "내란죄 처벌해야" 2024.12.04 20:30 밤새 강원 지역 국회의원들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우리 지역 8명의 의원 가운데 계엄 해제 표결에는 3명만 참여했습니다. 누가 참여했는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입장은 어떤지 이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회로 급히 모인 190명의 의원 … [계엄·탄핵정국]계엄령 사태에 지방의회 예산 심사도 혼란 2024.12.04 20:30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와 해제로 한창 내년도 당초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에서 열린 전국 비상시국 선언대회에 참가하면서 예산결산 심사를 취소하거나 국민의힘 의원들만으로 진행했습니다. 김인성 기자의… [동해시] [연속기획⑨]피의자 조사도 안 한 경찰... "수사관 직무유기?" 2024.08.06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근로자의 월급을 착복하고 특정 노조원을 탄압하는 등 물의를 빚은 사건에 대해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노동자 고 전용오 씨의… [동해시] [연속기획⑧]"월급 착복 인정, 징계 철회" 입장문 낸 쓰레기 업체 2024.08.02 20:30 MBC강원영동은 최근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근로자의 월급츨 착복하고 일부 노조원을 징계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계속 보도해 드렸습니다. 오늘 해당 업체가 지금까지 보도한 내용을 사실상 모두 시인하고, 협의에… [동해시] [연속기획⑦]1인 시위 나선 유족.. 거리 집회 연 노조원 "동해시 행정 규탄" 2024.07.30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 월급 착복과 특정 노조원에 대한 징계 사안을 연이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고 전용오 씨 가족이 동해시청 앞에 팻말을 들고 … [동해시] [연속기획⑥]보도 이후에도 징계..노조 탈퇴 종용 정황도 확인 2024.07.25 20:30 동해시의 쓰레기 업체 대표가 방송 보도 이후 노조원을 추가 징계했습니다. 노조 탈퇴를 압박한 정황도 확인됐는데 부당 노동 행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시 음식물 처리 업체의 노조 지부… [동해시] [연속기획⑤] '월급 착복' 진실 밝혀지나? 2024.07.25 11:04 MBC강원영동은 지난주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가 근로자 월급 일부를 착복했다는 소식을 수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이 업체의 대표가 고용노동부에 첫 출석한 자리에서 월급 일부를… [연속기획④]쓰레기처리업체, 특정 노조원에만 징계 수십 건 2024.07.19 20:30 지난 이틀간 근로자 월급을 착복해 온 쓰레기처리업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의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에게 40건 넘는 징계를 남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 [연속기획③]수사 의지 없는 경찰... 브레이크 없는 업체 갑질 2024.07.18 20:30 어제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수년 동안 직원의 월급 일부를 챙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얼마 전 숨진 이 직원은 생전에 노조의 힘을 빌려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업체 대표의 회유와 압박 탓인지, 경찰 조사에서 &quo… 목록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