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단지 안에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테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중심축인 통합 허브가
본격적으로 조성됩니다.
2028년까지 모두 450억 원이 투입되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통합 허브 조성사업은 강릉과학산업단지 6천㎡면적에
표준화 시설과 시험·분석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강원도와 강릉시, KIST강릉분원, 강원TP,
서울대 GBST 강원ICT융합연구원은 사업에 앞서
시설과 장비 구입 내역을 점검하고
시범 사업 지원 계획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