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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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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5
강릉지역 밤 최저 기온이 26.4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17일째 이어져
열대야 집계 이래 역대 최장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은 7월 19일 이후 17일째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져,
종전 최장 기간인 2013년 16일 연속을 넘어서
열대야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가장 길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와 삼척도 7월 20일 이후
16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지며
열대야가 계속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열대야가 17일째 이어져
열대야 집계 이래 역대 최장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은 7월 19일 이후 17일째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져,
종전 최장 기간인 2013년 16일 연속을 넘어서
열대야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가장 길게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초와 삼척도 7월 20일 이후
16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지며
열대야가 계속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