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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4
피서 절정기를 맞아
추억과 복고의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7080+'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는 첫날 포크 가수의 전설 임지훈과
아들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부자 무대를 꾸미고
이치현, 원미연 등 7080 전성기 가수들이
뜨거운 열창을 선사하며
박완규의 피날레로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은 김종서 밴드를 포문으로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 등
청춘 밴드와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해
중장년층과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추억과 복고의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콘서트7080+'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는 첫날 포크 가수의 전설 임지훈과
아들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부자 무대를 꾸미고
이치현, 원미연 등 7080 전성기 가수들이
뜨거운 열창을 선사하며
박완규의 피날레로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은 김종서 밴드를 포문으로
UV, 드림노트, 에이디야, 화연 등
청춘 밴드와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해
중장년층과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