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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특집

강원 출신 임시현 선수 올림픽 양궁 3관왕 올라

일반
2024.08.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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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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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강원 출신의 임시현 선수가
양궁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은 어젯밤(3일)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리 대표팀 막내 남수현 선수를 꺾고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임 선수는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소속의 임시현 선수는
강릉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뒤
원주 북원여중에 진학하는 등
강원도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