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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1
강원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안 낮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올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릉과 삼척 37도,
속초 36.6도, 고성 36.1도, 양양 35.9,
동해는 35.6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최저 기온이
27~29도로, 오늘도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지만,
영동지역은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며
낮 기온이 34~36도를 보이겠습니다.
동해안 낮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올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릉과 삼척 37도,
속초 36.6도, 고성 36.1도, 양양 35.9,
동해는 35.6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같은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최저 기온이
27~29도로, 오늘도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지만,
영동지역은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며
낮 기온이 34~36도를 보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