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4개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전국 249개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강릉아산병원, 강원대병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등 4곳이 1등급입니다.
삼척의료원과 강릉동인병원은 2등급,
홍천아산병원은 4등급,
원주의료원과 태백병원은 5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