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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8-01
강릉은 13일 연속, 속초와 삼척은 12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도로
이틀 연속 30도를 넘겼고,
속초 27.1도, 양양 26.7도, 동해 26.3도,
삼척 25.5도로 동해안 6개 시군에서
모두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강원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2)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도로
이틀 연속 30도를 넘겼고,
속초 27.1도, 양양 26.7도, 동해 26.3도,
삼척 25.5도로 동해안 6개 시군에서
모두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강원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2)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