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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31
강릉은 12일 연속,
속초와 삼척은 11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낮에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4도, 양양 29.5도, 삼척 29.4도,
속초 27.9도 등 동해안 6개 시군 모두
열대야를 기록했고,
그제는 속초의 최저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동해안의 최저 기온은 이틀 연속
30도를 넘어섰습니다.
태백을 제외한 강원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동안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다음 달 2일인 모레
내륙과 산지에는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속초와 삼척은 11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낮에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30.4도, 양양 29.5도, 삼척 29.4도,
속초 27.9도 등 동해안 6개 시군 모두
열대야를 기록했고,
그제는 속초의 최저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동해안의 최저 기온은 이틀 연속
30도를 넘어섰습니다.
태백을 제외한 강원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동안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다음 달 2일인 모레
내륙과 산지에는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