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제38회 강원도사진대전, 김광수 작가 '승리' 대상 일반 홍한표 2024.07.31 11:05 21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31 제38회 강원도사진대전에서 속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광수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가 사진대전 출품작 251점을 공개 심사한 결과 대상은 김광수 작가의 '승리'에 수여했고, 우수상은 춘천 이영숙 작가의 환희, 양양 김영준 작가의 응시에 돌아갔습니다. 특선에는 태백 신선영, 김철호, 서성수, 원주 최병남, 홍천 류문수 작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연속기획⑦]1인 시위 나선 유족.. 거리 집회 연 노조원 "동해시 행정 규탄" 2024.07.30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 월급 착복과 특정 노조원에 대한 징계 사안을 연이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고 전용오 씨 가족이 동해시청 앞에 팻말을 들고 … 강원FC, 도민을 흥분시키다 2024.07.29 20:30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본격적인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관중 수도 지난해보다 22% 가량 오르며 경기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여름 피서 마음껏 즐기세요 2024.07.28 20:10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 휴가지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본격적인 피서 절정에 접어들었습니다.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은 야간 개장해 밤에도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 연어 백신센터냐, 해양레저단지냐 2024.07.25 20:30 국립수산과학원이 국내 연어양식사업 육성을 위해 강릉 주문진에 연어백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건립을 반대하며 집단행동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 [동해시] [연속기획⑥]보도 이후에도 징계..노조 탈퇴 종용 정황도 확인 2024.07.25 20:30 동해시의 쓰레기 업체 대표가 방송 보도 이후 노조원을 추가 징계했습니다. 노조 탈퇴를 압박한 정황도 확인됐는데 부당 노동 행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시 음식물 처리 업체의 노조 지부… [태백시] 석탄산업의 상징 '장성광업소', 88년 흥망성쇠의 기록 2024.07.25 20:30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태백 장성광업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나라 산업 근대화를 이끌었고 이후 정부의 정책으로 쇠락해 갔던 폐광지역의 삶과 눈물이 담긴 장소이기도 합니다. 장성광업소의 어제와 오늘, 그 … [동해시] [연속기획⑤] '월급 착복' 진실 밝혀지나? 2024.07.25 11:04 MBC강원영동은 지난주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가 근로자 월급 일부를 착복했다는 소식을 수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이 업체의 대표가 고용노동부에 첫 출석한 자리에서 월급 일부를… [속초시] 관광어항 대포항 '700톤 유람선' 갈등, 왜? 2024.07.25 10:58 강원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어항인 속초 대포항에 700톤이 넘는 유람선 사업이 추진되면서 어촌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300톤 미만 유람선 도입에 동의해 줬는데 갑자기 항만… [강릉시] 특이 지형 '석호' 갖춘 강릉, 국가정원 유치 가능할까? 2024.07.25 10:52 전남 순천과 울산시에 조성된 국가정원을 새로 유치하려 전국 자치단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춘천, 정선 등 시군 4곳이 유치에 뛰어들었는데요. … '위기에 직면한 어업 현장' 2024.07.23 20:30 강원도 앞바다의 어획량이 갈수록 줄며 30년 새 반토막이 났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100여 명이 강릉에서 머리를 맞댔는데요. 양식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준호… 목록 131415161718192021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