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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30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강원도 내 7개 자치단체가 선정돼
1차를 포함, 10곳에서 사업이 펼쳐집니다.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강릉과 동해, 삼척, 태백, 정선, 평창, 영월 등으로
강원도는 1차 선정된 춘천, 원주, 화천에 이어
모두 10곳의 특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또, 홍천은 예비지정 9곳에 포함돼
정부가 운영기획서를 보완하도록 지원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인 교육발전특구는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규제를 벗어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도입했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10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특례 혜택이 주어집니다.
강원도 내 7개 자치단체가 선정돼
1차를 포함, 10곳에서 사업이 펼쳐집니다.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강릉과 동해, 삼척, 태백, 정선, 평창, 영월 등으로
강원도는 1차 선정된 춘천, 원주, 화천에 이어
모두 10곳의 특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또, 홍천은 예비지정 9곳에 포함돼
정부가 운영기획서를 보완하도록 지원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인 교육발전특구는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규제를 벗어난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도입했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10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특례 혜택이 주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