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보도특집
보도특집
-
방송일자
2024-07-25
온라인 쇼핑몰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사에 대한 정산금 지연으로
강원도 내 호텔과 리조트 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소노와 한화, 하이원, 용평, 휘닉스, 금호 등
강원도 내 호텔·리조트 업계는
여름 휴가 성수기 티몬과 위메프를 통한
예약 사태를 놓고 피해 파악과 대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회원이나 직접 판매 외에
대행사를 통해 남은 객실을
위메프와 티몬에 판매하던 이들 업계는
대행사를 통한 결제 취소,
예약 날짜 현장 결제 방식 등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일부 호텔·리조트에는
오늘(25일) 오전 판매 대행사가
객실 정산금을 우선 입금했지만,
다시 예약을 해야 하는 소비자의 경우
쿠폰을 통한 할인가가 사라지면서
재결제할 때 부담액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판매사에 대한 정산금 지연으로
강원도 내 호텔과 리조트 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소노와 한화, 하이원, 용평, 휘닉스, 금호 등
강원도 내 호텔·리조트 업계는
여름 휴가 성수기 티몬과 위메프를 통한
예약 사태를 놓고 피해 파악과 대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회원이나 직접 판매 외에
대행사를 통해 남은 객실을
위메프와 티몬에 판매하던 이들 업계는
대행사를 통한 결제 취소,
예약 날짜 현장 결제 방식 등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일부 호텔·리조트에는
오늘(25일) 오전 판매 대행사가
객실 정산금을 우선 입금했지만,
다시 예약을 해야 하는 소비자의 경우
쿠폰을 통한 할인가가 사라지면서
재결제할 때 부담액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