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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25
올여름 동해안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86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23일 기준 100만 명을 넘었고
어제까지 106만 2천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했습니다.
무더위로 개장이 앞당겨지며
초반 피서객이 몰려
21일까지 지난해 피서객 증가 추이를 앞섰지만 장마철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해파리 쏘임사고로 일부 입수가 통제되면서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63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4만 2천여 명, 속초 13만 2천여 명,
고성 7만 7천여 명, 양양 4만 2천여 명,
삼척 3만 1천여 명 순입니다.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동해안 86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23일 기준 100만 명을 넘었고
어제까지 106만 2천여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했습니다.
무더위로 개장이 앞당겨지며
초반 피서객이 몰려
21일까지 지난해 피서객 증가 추이를 앞섰지만 장마철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해파리 쏘임사고로 일부 입수가 통제되면서
피서객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63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14만 2천여 명, 속초 13만 2천여 명,
고성 7만 7천여 명, 양양 4만 2천여 명,
삼척 3만 1천여 명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