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수소경제 포럼' 내일 창립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수소경제 포럼'이

내일(25)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 수소경제 포럼'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시작돼
11월 2일을 법정 기념일인 '수소의 날'로 지정하는 등 여러 성과를 냈으며
22대 국회에서도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찾는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포럼에는 이종배, 정태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모두 25명의 여야 의원이 정회원 또는 준회원으로 참여하며

도내에선 유상범 의원이 준회원으로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