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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21
지난해 강원도 해안지역 상권 규모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신용카드 매출액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상권규모 중 해양관광업종 매출액 비중은
강원이 7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 71.5%, 경북이 69.3%로 나타나
해안경제에 해양관광 의존도가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외지인 소비 비중 역시
강원도가 6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충남 66.1%, 제주 60.2% 순이었습니다.
소비 규모로는
부산이 지난해 6조 6,709억 원으로 가장 컸고,
전남과 경남이 5조 원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신용카드 매출액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상권규모 중 해양관광업종 매출액 비중은
강원이 75.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 71.5%, 경북이 69.3%로 나타나
해안경제에 해양관광 의존도가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외지인 소비 비중 역시
강원도가 68.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충남 66.1%, 제주 60.2% 순이었습니다.
소비 규모로는
부산이 지난해 6조 6,709억 원으로 가장 컸고,
전남과 경남이 5조 원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