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동해시, 올해 상반기 도로 민원 780건 처리 동해시 배연환 2024.07.18 11:40 27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18 동해시가 올해 상반기 8백 건에 가까운 도로 관련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동해시는 현장대응팀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도로 노면 정비를 비롯해 도로안전시설물과 배수로 정비 등 780건의 도로 관련 민원을 해결했습니다. 한편 전체 처리 건수 가운데 72%에 달하는 563건은 현장대응팀이 도로 순찰을 통해 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 처리했습니다. 한편 동해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퇴적물과 배수펌프장도 준설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동해시] 동해시, 이달 말까지 전천·신흥천 하도 정비 사업 2024.07.24 12:10 동해시가 전천과 신흥천에 하도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지방하천인 전천과 신흥천에 대해 하천 범람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도비 등 모두 8억 원을 들여 하도 준설을 추진해 통수 단면을… [동해시] 상반기 동해·묵호항 물동량 전년 대비 20% 줄어 2024.07.23 12:00 올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물동량이 1년 전보다 20% 줄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해·묵호항의 처리 물동량은 1,32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2… [동해시] 동해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도전' 2024.07.23 12:00 동해시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도전합니다. 동해시는 지난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을 인증받았고,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9월까지 이어지는 현지검증과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의 재인증 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 [동해시] 동해 대진해변 "서핑존 없어요" 서핑객 불만 2024.07.22 20:30 동해시 대진해변은 최근 서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올들어 서핑을 할 수 있는 레저구역이 사라져 불편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서핑해변으로 유명세를 타… [동해시] 동해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본격 추진 2024.07.22 11:30 동해시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동해시가 북평국가산업단지에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입니다. 공공임대형 지… [동해시] 동해해경서, 육해공에서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단속 2024.07.19 12:00 동해해양경찰서가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육해공 자원을 투입해 안전위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해경 파출소 순찰팀은 항포구와 주요 레저 주요 활동지에서 해육상 입체단속을 실시하고, 출동 경비함정은 레저 사고다발 해역과 취약해역 위주에서 순찰을 강화할 … [동해시] 동해시,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3단계 마무리 2024.07.19 11:30 동해시가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동해시는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1·2단계 사업으로 조각공원 보안등과 볼라드 조명 설치를 비롯해 공간별 특화조명 설치가 마무리했고… [동해시] 동해시, 올해 상반기 도로 민원 780건 처리 2024.07.18 11:40 동해시가 올해 상반기 8백 건에 가까운 도로 관련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동해시는 현장대응팀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도로 노면 정비를 비롯해 도로안전시설물과 배수로 정비 등 780건의 도로 관련 민원을 해결했습니다. … [동해시] [연속기획①]왜 월급 명세서가 2장이지? 2024.07.17 21:30 동해의 한 생활폐기물, 이른바 쓰레기 처리 업체가 매달 노동자의 급여를 백만 원가량 착복해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노동자는 지난달 사망했고, 유족은 아버지가 남겨놓은 증거로 억… [동해시] [연속기획②]지속된 민원에도 무응답... 관리 감독 "손놨나?" 2024.07.17 21:30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의 임금을 3년 가량 빼돌려 오는 동안 근로자들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동해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리 감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서 배연환 기자입니다.… 목록 910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