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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18
강릉시가 11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천적이 없는데다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식물로,
가시박, 환삼덩국, 돼지풀 등이 있습니다.
강릉시는 '사라져 교란종! 지켜줘 토종!'이란 주제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강릉 포남교에서 공항대교까지 구간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며,
11월까지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활동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천적이 없는데다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키는 식물로,
가시박, 환삼덩국, 돼지풀 등이 있습니다.
강릉시는 '사라져 교란종! 지켜줘 토종!'이란 주제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강릉 포남교에서 공항대교까지 구간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며,
11월까지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활동할 계획입니다.
참가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