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강릉 주문진 주말 야시장 운영

강릉 주문진종합시장에서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주말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에서
오는 19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에서 밤 11시에
식품과 프리마켓 판매대 12대를 운영하고
각종 공연도 즐기는 야시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폭우나 강풍 등 악천후가 발생할 경우에는
야시장을 열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지는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