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릉시, 상하수도 요금 카카오톡 고지 시스템 도입 강릉시 이준호 2024.07.16 12:00 21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16 강릉시가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릉시 상하수도 요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월 청구금액과 사용 기간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편 강릉시는 3년 전, 휴대폰 문자로 요금 고지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를 이용하는 비율이 전체의 11%에 불과해 카카오톡 고지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이사부 장관의 우산국 복속 실감나는 영상으로 2024.07.23 15:10 1,500여년 전, 우산국을 우리 영토로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사부독도기념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총 사업비 321억 원을 들여 연면적 3,2… ' 동해안은 해파리와 전쟁 중' 2024.07.22 20:30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동해안 해수욕장에 해파리 출몰이 잦아지면서 지난 주말에만 해파리 쏘임사고 139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출몰하는 해파리 개체수가 올해 유독 많다고 하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 [정선군] 수백만 원 금품 제공 혐의 현직 정선군의원 고발 2024.07.22 17:30 현직 정선군의원이 동료 의원과 직원들에게 국외연수 찬조경비를 지원하고, 지역민들에겐 선물과 음식물을 수백만 원어치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정선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직 군의원 A씨는 지난해 4월 동… 강원도 수련병원 4곳에서 전공의 92명 모집 2024.07.22 15:10 도내 수련병원 4곳이 오늘(22)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병원이 지난 17일까지 수련환경 평가위원회에 제출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신청 인원은 강릉아산병원 20명, 강원대병원 19명, 원주 세브란스 … 피서 1번지 '밤이 달라졌다' 2024.07.21 20:10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여름 피서철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야시장이나 야간 개장 등을 활용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바다 위에 생긴… [연속기획④]쓰레기처리업체, 특정 노조원에만 징계 수십 건 2024.07.19 20:30 지난 이틀간 근로자 월급을 착복해 온 쓰레기처리업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의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에게 40건 넘는 징계를 남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 [연속기획③]수사 의지 없는 경찰... 브레이크 없는 업체 갑질 2024.07.18 20:30 어제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수년 동안 직원의 월급 일부를 챙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얼마 전 숨진 이 직원은 생전에 노조의 힘을 빌려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업체 대표의 회유와 압박 탓인지, 경찰 조사에서 &quo… 여름 휴가철 여는 풍성한 축제, 이번 주말 개막 2024.07.18 13:2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이번 주말 영동지역에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된 '제3회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오는 19일부터… [동해시] [연속기획①]왜 월급 명세서가 2장이지? 2024.07.17 21:30 동해의 한 생활폐기물, 이른바 쓰레기 처리 업체가 매달 노동자의 급여를 백만 원가량 착복해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노동자는 지난달 사망했고, 유족은 아버지가 남겨놓은 증거로 억… [동해시] [연속기획②]지속된 민원에도 무응답... 관리 감독 "손놨나?" 2024.07.17 21:30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의 임금을 3년 가량 빼돌려 오는 동안 근로자들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동해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리 감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서 배연환 기자입니다.… 목록 171819202122232425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