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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15
동해시가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북방경제 산업물류 거점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민선 8기 2년 차 결산과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망상과 추암 등 기존 주요 관광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를 활용해
전국 10대 관광 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방 물류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선 국제정기항로 개설을 마무리하고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동해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지자체 단체장 공약 평가 결과 A를 받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률은
97.8%를 보이고 있습니다.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고
북방경제 산업물류 거점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민선 8기 2년 차 결산과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망상과 추암 등 기존 주요 관광지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를 활용해
전국 10대 관광 도시,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방 물류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해
컨테이너선 국제정기항로 개설을 마무리하고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동해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지자체 단체장 공약 평가 결과 A를 받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률은
97.8%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