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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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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15
강릉시가 맞벌이와 휴일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 보육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보육 공백 형태에 따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연장 보육을 기존 10곳에서 32곳으로 늘리고,
시간제 보육은 4곳에서 9곳,
휴일 보육도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니는 어린이집이
야간이나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다른 어린이집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처했습니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중인 아동이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나 잠시 아이 맡길 일이 생긴
양육자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육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 보육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보육 공백 형태에 따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연장 보육을 기존 10곳에서 32곳으로 늘리고,
시간제 보육은 4곳에서 9곳,
휴일 보육도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니는 어린이집이
야간이나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다른 어린이집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처했습니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중인 아동이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나 잠시 아이 맡길 일이 생긴
양육자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