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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15
고성군이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고성군은 매년 반복되는
미국흰불나방, 매미나방 등 해충 우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예찰 조사에 나서고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실시해
돌발·외래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나섭니다.
농업부서,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 해수욕장 주변의 곰솔,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고성군은 매년 반복되는
미국흰불나방, 매미나방 등 해충 우화 시기에
집중적으로 예찰 조사에 나서고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실시해
돌발·외래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나섭니다.
농업부서,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강화, 해수욕장 주변의 곰솔,
이른바 해송숲의 솔껍질깍지벌레 산림병해충
피해 관리도 실시합니다.
고성군은 올해 7월 기준 62.24헥타르에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했고
다음 달까지 잣나무넓적잎벌 50헥타르,
미국흰불나방 수시 지상 방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피해 관리도 실시합니다.
고성군은 올해 7월 기준 62.24헥타르에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했고
다음 달까지 잣나무넓적잎벌 50헥타르,
미국흰불나방 수시 지상 방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