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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14
강릉아트센터가 올 하반기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강릉 아트센터는 이번 달 하반기 시즌
첫 공연으로 국립 현대무용단의
'여자야 여자야'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국립발레단과 도쿄시티 발레단의 '투 웨이브스 인 강릉(TWO WAVES in 강릉)'을 국내 단독 초청 공연으로무대에 올립니다.
가을에는 월트디즈니의 필름 콘서트와
베를린 필 하모닉의 주요 멤버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겨울에는 뮤지컬과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행' 발레 공연을 비롯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강릉 아트센터는 이번 달 하반기 시즌
첫 공연으로 국립 현대무용단의
'여자야 여자야'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국립발레단과 도쿄시티 발레단의 '투 웨이브스 인 강릉(TWO WAVES in 강릉)'을 국내 단독 초청 공연으로무대에 올립니다.
가을에는 월트디즈니의 필름 콘서트와
베를린 필 하모닉의 주요 멤버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겨울에는 뮤지컬과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행' 발레 공연을 비롯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연주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