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제4차 실무회의가
오늘(9) 오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이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멘트 생산지역의 국회의원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자문위원의 의견 검토와
두 건의 신규 용역 착수에 관한 건 등을 논의합니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는
강릉과 동해, 삼척, 영월과 충북 제천, 단양,
6개 시·군이 모여 만들었으며
자원순환세 법제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