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8월 말까지 상수원 보호구역 불법 행위 단속 일반 김인성 2024.07.09 10:40 25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09 강릉시가 8월 말까지 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불법 행위를 특별 단속합니다. 강릉시는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오봉저수지 상류인 도마천과 왕산천, 연곡천 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야영, 낚시, 취사행위 등의 불법 행위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현행 수도법에는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불법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속초시,고성군] "비 조금 오게 해달라" 2024.07.08 20:30 장마철이 되면서 비 소식이 잦은데요. 지난해 태풍 카눈으로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재해복구사업이 거의 마무리되고 장마철 대책도 마련되고 있지만 주민 불안은 쉽사리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 글로벌본부 "수소 클러스터와 케이블카 사업 역점 " 2024.07.08 20:30 강원도청 제2청사인 글로벌본부가 문 연 지 어느 새 1년이 다 됐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 글로벌본부에서 개청 1년을 맞아 다양한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지난해 7월 24일 총무기획관실과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 … 김진태 지사 "수소 산업과 신규 케이블카 6곳 추진" 역점 2024.07.08 15:40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글로벌본부 개청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동해와 삼척 지역 중심으로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해 4,500…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활기 2024.07.07 20:10 강릉과 속초, 고성 등 해수욕장 개장 3주차 주말을 맞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환동해 본부에 따르면 6일과 7일 해수욕장 방문객은 10만 9천 7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이 8… 야간 소아 응급실 '0곳', 2시간 거리 원정 치료 2024.07.07 20:10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자들이 병원 찾기가 어렵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역시 그나마 부족했던 야간 소아 응급실이 문을 닫으면서, 부모님들이 원정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합니다. 이아라 기자가… [속초시] 속초의 여름밤이 달라진다 2024.07.05 01:55 관광도시 속초시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연간 2천 5백만 명이 찾는 관광1번지이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인 숙박 관광을 늘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여름 피서는 역시 '동해안' 2024.07.05 01:51 고성 아야진과 강릉 경포에 이어 강원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에 나섭니다. 오는 12일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인데, 다양한 테마로 꾸며지고 축제도 잇따라 개최됩니다. 이준호 기자가 … [속초시] 옛 동우대 부지 매각 일단 무산돼 2024.07.04 15:50 학교법인 경동대가 추진한 속초 옛 동우대 부지 매각이 일단 무산됐습니다. 경동대는 오늘(4) 옛 동우대 부지 매각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동대는 지난 5월 옛 동우대 부지 781억여 원, 건물 73억여 … 열대야 나타난 동해안.. 오늘 밤부터 비 예보 2024.07.04 11:20 밤사이 동해를 제외한 강원 동해안 5개 시군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내일(5)까지 장맛비와 함께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북부 내륙부터 시작돼, 밤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지원 안 하고, 떠나고... 2030 청년층 '공무원 외면' 2024.07.03 20:30 얼만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청년층의 선호 직종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2030세대 곰무원들의 퇴직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적은 급여와 과도한 업무량 등이 퇴사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 목록 232425262728293031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