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및
농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해
강원농촌관광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청년농,
7개 농촌관광 사업단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시민의 농촌여름휴가 유치를 위해
15개 부스에서 체험마을존,
청년농 융복합관 등 강원농촌관광을
홍보했습니다.
이 가운데 6개 부스는
인기부스로 선정됐고,
'맥주로드'와 '촌캉스 체험'을 실시한
홍천국 체험마을협의회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