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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05
피서철 주말 동안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길로 알려진
바다부채길을 더 일찍, 더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오늘(5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말 동안 조기·야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개장은 매주 금~일요일
평소 9시보다 1시간 이른 8시에 개장하며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정동항 매표소에서 몽돌해변 광장까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연장합니다.
2017년에 조성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230만 년의 지각 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강릉의 대표 관광지이며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길입니다.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길로 알려진
바다부채길을 더 일찍, 더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오늘(5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말 동안 조기·야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개장은 매주 금~일요일
평소 9시보다 1시간 이른 8시에 개장하며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정동항 매표소에서 몽돌해변 광장까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연장합니다.
2017년에 조성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230만 년의 지각 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강릉의 대표 관광지이며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