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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04
밤사이 동해를 제외한 강원 동해안
5개 시군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내일(5)까지 장맛비와 함께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북부 내륙부터 시작돼,
밤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30에서 80mm,
동해안 10에서 40mm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 오후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륙과 산지 최고 40mm,
동해안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지난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26.7도,
삼척 25.8, 속초와 고성 25.7, 양양 25도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도
곳에 따라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동해안은 29~31도,
산지는 26~29,
내육은 28~3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5개 시군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내일(5)까지 장맛비와 함께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북부 내륙부터 시작돼,
밤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30에서 80mm,
동해안 10에서 40mm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 오후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륙과 산지 최고 40mm,
동해안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지난 밤사이 최저기온은 강릉 26.7도,
삼척 25.8, 속초와 고성 25.7, 양양 25도로
잠 못 드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에도
곳에 따라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동해안은 29~31도,
산지는 26~29,
내육은 28~3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