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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04
고성군이 해수욕장 개장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반을 운영해
취약지역 불법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또 해수욕장, 마을 관리 휴양지
생활폐기물 반입 시간을 조정하고
주말 휴일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추진하며 쓰레기 처리 긴급출동과
무단투기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특히 남은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는
12일까지 주민과 군 장병,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피서철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여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반을 운영해
취약지역 불법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또 해수욕장, 마을 관리 휴양지
생활폐기물 반입 시간을 조정하고
주말 휴일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추진하며 쓰레기 처리 긴급출동과
무단투기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특히 남은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는
12일까지 주민과 군 장병,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피서철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여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