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회의에서 지역 문화 유산 알려 강릉시 이준호 2024.07.03 11:10 19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03 전세계 백여 개 나라의 350개 도시가 참가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의(UCCN)에서 강릉시가 지역의 문화 유산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강릉시 대표단은 포르투갈 브라가 시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라는 주제로 참여 나라들과 다채로운 논의를 오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미식 분야에 가입해 국제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0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제20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 열려 2024.10.04 11:15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을 앞두고 도계 살리기를 위한 제20회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사흘간 도계광업소 일원에서 열립니다. 블랙다이아몬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10월 10일 석공 중앙갱 폐쇄에 반발한 도계읍 주민들이 총궐기했던 정신을 기념…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