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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7-03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의료용품 제조업체 '하스'가 7월 3일자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업체로 상장됐습니다.
하스는 인공 치아 소재를 개발해
70여 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1년 연매출 125억 원, 2022년 149억 원,
지난해 160억 원으로, 3년 연속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스 측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하며 모은
자금으로 제3공장 확장과 각종 연구개발에 활용해
의료용품 제조업체 '하스'가 7월 3일자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업체로 상장됐습니다.
하스는 인공 치아 소재를 개발해
70여 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1년 연매출 125억 원, 2022년 149억 원,
지난해 160억 원으로, 3년 연속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스 측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하며 모은
자금으로 제3공장 확장과 각종 연구개발에 활용해
회사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릉에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파마리서치, 미코,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3개 상장사가 있습니다.
한편, 강릉에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파마리서치, 미코,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3개 상장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