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양양군, 계약심사 통해 상반기 6억 원 가까이 절감 양양군 이준호 2024.07.03 11:00 19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7-03 양양군이 상반기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6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양양군은 상반기에 공사 14건과 물품구매 21건 등 모두 49건을 대상으로 계약 심사를 진행해 5억 7,300여 만 원의 비용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심사제는 군청과 직속기관 등에서 발주한 공사와 용역의 원가 적정성을 따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양양군은 지난해에도 모두 97건의 사업에 대해 7억 1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야간 소아 응급실 '0곳', 2시간 거리 원정 치료 2024.07.07 20:10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자들이 병원 찾기가 어렵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역시 그나마 부족했던 야간 소아 응급실이 문을 닫으면서, 부모님들이 원정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합니다. 이아라 기자가… [속초시] 속초의 여름밤이 달라진다 2024.07.05 01:55 관광도시 속초시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연간 2천 5백만 명이 찾는 관광1번지이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인 숙박 관광을 늘리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여름 피서는 역시 '동해안' 2024.07.05 01:51 고성 아야진과 강릉 경포에 이어 강원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에 나섭니다. 오는 12일까지 모두 개장할 예정인데, 다양한 테마로 꾸며지고 축제도 잇따라 개최됩니다. 이준호 기자가 … [속초시] 옛 동우대 부지 매각 일단 무산돼 2024.07.04 15:50 학교법인 경동대가 추진한 속초 옛 동우대 부지 매각이 일단 무산됐습니다. 경동대는 오늘(4) 옛 동우대 부지 매각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동대는 지난 5월 옛 동우대 부지 781억여 원, 건물 73억여 … 열대야 나타난 동해안.. 오늘 밤부터 비 예보 2024.07.04 11:20 밤사이 동해를 제외한 강원 동해안 5개 시군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내일(5)까지 장맛비와 함께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북부 내륙부터 시작돼, 밤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지원 안 하고, 떠나고... 2030 청년층 '공무원 외면' 2024.07.03 20:30 얼만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청년층의 선호 직종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2030세대 곰무원들의 퇴직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적은 급여와 과도한 업무량 등이 퇴사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 [삼척시,태백시] 정부, '태백·삼척 도계 고용위기지역 지정' 현장 실사 2024.07.03 14:10 정부가 오늘(3일) 폐광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태백시와 삼척시 도계읍에서 벌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태백 장성광업소가 지난 1일부터 공식 폐광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고용정책심의회 위원들이 1자료 수집과 … 강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800억 원 지원 2024.07.03 11:40 강원도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상반기 1,200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800억 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자와 보증수수료 등을 지원합니다. 1인…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의회" 2024.07.01 20:30 강원도 내 기초의회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의 첫날, 시·군 의회는 일제히 원 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 여·야 협치에 나서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 의장이 뭐길래... 내부 갈등 해결 과제 2024.07.01 20:30 이처럼 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과정이 모두 순조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탈당과 재투표 등 내부 갈등이 표면화된 지역도 있어 앞으로 협치 과정이 더욱 중요해 보입… 목록 232425262728293031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