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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30
이번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해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객 맞이에 속속 나서고 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은 개장 첫날인 어제
8만 1천여 명이 몰렸고 오늘도 흐린 날씨에도
6만 8천여 명이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지난 22일 조기 개장한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의
누적 피서객은 7천여 명입니다.
내일은 속초·외옹치·등대 등 속초지역 3곳과
고성 봉포·천진해수욕장이 손님 맞이에 나서며
5일에 경포를 제외한 강릉 15개 해수욕장과
양양 하조대해수욕장, 10일에 삼척·동해지역,
12일까지 고성·양양지역 해수욕장 등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엽니다.
속초시는 내일 오후 7시 30분 개장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열어 3D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이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할 예정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객 맞이에 속속 나서고 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은 개장 첫날인 어제
8만 1천여 명이 몰렸고 오늘도 흐린 날씨에도
6만 8천여 명이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지난 22일 조기 개장한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의
누적 피서객은 7천여 명입니다.
내일은 속초·외옹치·등대 등 속초지역 3곳과
고성 봉포·천진해수욕장이 손님 맞이에 나서며
5일에 경포를 제외한 강릉 15개 해수욕장과
양양 하조대해수욕장, 10일에 삼척·동해지역,
12일까지 고성·양양지역 해수욕장 등
86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엽니다.
속초시는 내일 오후 7시 30분 개장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열어 3D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이며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