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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30
오늘(30일) 새벽 0시?52분쯤
강릉시 송정동의 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비닐하우스 4동이 전소, 1동이 반쯤 타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15분쯤에는
정선군 북암면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돌해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강릉시 송정동의 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주인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비닐하우스 4동이 전소, 1동이 반쯤 타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15분쯤에는
정선군 북암면 한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8시쯤에는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돌해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반쯤
춘천시 소양로의 한 공사장에서
빗물에 젖은 흙이 쏟아지면서
주택 세 곳을 덮쳐 주민 4명이 집 안에 갇혔다
구조 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