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심정지 상태 이송 강릉시 이준호 2024.06.27 17:50 48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6-27 오늘 오전 9시 35분쯤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의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쇠파이프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사고 직후 쓰러진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강릉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이 작업자는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머리에 부딪힌 쇠파이프의 무게는 20킬로그램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