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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24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강릉아산병원 출입문으로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병원 출입문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23분쯤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229km 지점에서, 17톤 화물 차량이
갓길에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쯤
양양군 현북면 서퍼비치 해변에서
20대 남성이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의해
먼 바다로 표류 중인 것을
당시 휴가 중이던 속초해경 소속
황태양 순경이 발견해
곧바로 관광객을 구조했습니다.
강릉아산병원 출입문으로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병원 출입문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23분쯤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229km 지점에서, 17톤 화물 차량이
갓길에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23일) 오후 4시쯤
양양군 현북면 서퍼비치 해변에서
20대 남성이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의해
먼 바다로 표류 중인 것을
당시 휴가 중이던 속초해경 소속
황태양 순경이 발견해
곧바로 관광객을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