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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24
민선 8기 출범 2년을 맞아
김진태 지사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4대 개혁 과제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활용,
2년 동안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1,500억 원의 빚을 갚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특별법 개정으로
산림과 환경, 농지, 국방 규제를 완화했고,
석탄경석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이끌어내는 초석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간담회, 언론브리핑 등
모두 83차례 언론과 소통했다며
남은 2년 도정 운영 방향은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태 지사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4대 개혁 과제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활용,
2년 동안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1,500억 원의 빚을 갚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강원특별법 개정으로
산림과 환경, 농지, 국방 규제를 완화했고,
석탄경석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이끌어내는 초석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간담회, 언론브리핑 등
모두 83차례 언론과 소통했다며
남은 2년 도정 운영 방향은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