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영동고속도로 트럭·승용차 추돌, 50대 여성 숨져 일반,강릉시 홍한표 2024.06.24 13:30 31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6-24 오늘(24일) 오전 10시 23분쯤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229km 지점에서, 17톤 화물 차량이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갓길에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