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
방송일자
2024-06-24
6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부 동해안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이
깜짝 조기 개장에 나서
지난 주말 2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고성 봉포와 천진해수욕장도
당초 7월 12일에서 7월 1일로
개장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양양 하조대해수욕장 역시
7월 12일 계획을 일주일 앞당겨
7월 5일 개장에 나섭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29일 개장하고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은
7월 5일 개장합니다.
속초 7월 1일, 삼척과 동해 7월 10일,
고성과 양양이 7월 12일 문을 엽니다.
한편 삼척 덕산과 문암해수욕장이
문을 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모두 86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일부 동해안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했습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이
깜짝 조기 개장에 나서
지난 주말 2천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고성 봉포와 천진해수욕장도
당초 7월 12일에서 7월 1일로
개장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양양 하조대해수욕장 역시
7월 12일 계획을 일주일 앞당겨
7월 5일 개장에 나섭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오는 29일 개장하고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은
7월 5일 개장합니다.
속초 7월 1일, 삼척과 동해 7월 10일,
고성과 양양이 7월 12일 문을 엽니다.
한편 삼척 덕산과 문암해수욕장이
문을 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모두 86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