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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23
오는 26일까지 일명 '돌삼치'로 불리는
쥐노래미 종자 10만 마리가
속초, 고성, 양양 앞바다에 방류됩니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내일(24) 오후 양양 남애2리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속초 외옹치 앞바다,
26일 오전 고성 문암1리 앞바다에
자체 생산한 쥐노래미 종자를
각각 3만 3천여 마리씩,
쥐노래미 종자 10만 마리가
속초, 고성, 양양 앞바다에 방류됩니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내일(24) 오후 양양 남애2리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속초 외옹치 앞바다,
26일 오전 고성 문암1리 앞바다에
자체 생산한 쥐노래미 종자를
각각 3만 3천여 마리씩,
모두 1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쥐노래미 종자는
지난해 12월 동해안 연안에서 포획한
이번에 방류하는 쥐노래미 종자는
지난해 12월 동해안 연안에서 포획한
자연산 어미를 활용해 인공 수정한 뒤
6개월 동안 5cm 이상 크기로 성장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