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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17
국내 유일의 바닷가 야외에서 펼쳐지는 영화제인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실시합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주최하는 강릉씨네마떼끄는
올해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한 작품에는
총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에 처음 공개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8월 2∼4일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를
슬로건으로 야외 상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모 자격은
강릉지역 로케이션이 50% 이상 포함돼야 하며
러닝타임이 15분에서 20분 이하인
단편영화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는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26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실시합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주최하는 강릉씨네마떼끄는
올해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한 작품에는
총 1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에 처음 공개됩니다.
올해 영화제는 8월 2∼4일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를
슬로건으로 야외 상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모 자격은
강릉지역 로케이션이 50% 이상 포함돼야 하며
러닝타임이 15분에서 20분 이하인
단편영화 시나리오와 제작계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는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