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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17
보랏색 장관으로 물든 동해안 '라벤더축제'가
이번 주말까지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에는
개막일인 지난 8일 이후 현재까지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2억 원 넘는 입장 수익을 올렸습니다.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리는 고성라벤더축제도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라벤더와 다양한 화초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첫 날 5천 명, 둘째 날 6천 명이 넘게 다녀갔고
주말에도 하루 2천 명 넘게 몰리며
주변 주차장이 만석을 이뤘습니다.
또, 고성라벤더축제는
25년 수령의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열리는 가운데
방문객들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에는
개막일인 지난 8일 이후 현재까지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2억 원 넘는 입장 수익을 올렸습니다.
고성군 간성읍에서 열리는 고성라벤더축제도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라벤더와 다양한 화초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첫 날 5천 명, 둘째 날 6천 명이 넘게 다녀갔고
주말에도 하루 2천 명 넘게 몰리며
주변 주차장이 만석을 이뤘습니다.
또, 고성라벤더축제는
25년 수령의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