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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13
강릉시립미술관은 올해 강릉단오제 기간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미술 체험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11일 강릉시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12일 강릉오성학교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미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체험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채색화 기법을 직접 배워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 지역 공동체의 나눔의 정신이 담긴
강릉단오제를 맞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미술 체험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11일 강릉시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12일 강릉오성학교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미술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체험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채색화 기법을 직접 배워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 지역 공동체의 나눔의 정신이 담긴
강릉단오제를 맞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