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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12
삼척블루파워의 상업운전 개시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 천 일째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와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은
오늘 오후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발생시키고
송전망 부족으로 인해 절반의 가동률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후 환경 단체들은
삼척블루파워에서 송전망 부족으로 인한 제약 발전으로
피켓 시위 천 일째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삼척석탄화력반대투쟁위원회와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은
오늘 오후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가동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발생시키고
송전망 부족으로 인해 절반의 가동률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후 환경 단체들은
삼척블루파워에서 송전망 부족으로 인한 제약 발전으로
가동 못한 발전량에 대한 정산금을 받기 위해
상업운전을 서둘러 시작했다며
이는 국민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철회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삼척석탄화력발전소 반대 피켓시위는
2020년 7월 14일 시작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상업운전을 서둘러 시작했다며
이는 국민 부담으로 전가되기 때문에
철회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삼척석탄화력발전소 반대 피켓시위는
2020년 7월 14일 시작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와 천 일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