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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10
삼척시가 소상공인에 대해
385억 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포함해
이자율의 3%, 신용보증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 추천 기준과 기간을 늘린 가운데
지난 5월 기준 284개 업체에
104억 2천3백만 원을 융자 추천했고
1분기 기준 921개 업체에
2억 9천3백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더해 이자 차액 보전 기간을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입니다.
한편 융자추천 신청 희망자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 등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385억 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포함해
이자율의 3%, 신용보증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 추천 기준과 기간을 늘린 가운데
지난 5월 기준 284개 업체에
104억 2천3백만 원을 융자 추천했고
1분기 기준 921개 업체에
2억 9천3백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이에 더해 이자 차액 보전 기간을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입니다.
한편 융자추천 신청 희망자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 등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