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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06
울진 한울원전 1·2호기의
운영 연장과 관련해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울진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삼척시 원덕읍과 도계읍,
가곡면과 노곡면, 근덕면의
5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내용을 설명합니다.
한수원은 울진 한울원전 1·2호기에 대해
각각 2027년과 2028년까지인 운전 기간을
10년씩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삼척 주민들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주민들은 오는 21일까지
삼척시 재난안전과에 참여 신청을 해야
공청회 때 의견을 진술할 수 있습니다.
운영 연장과 관련해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울진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삼척시 원덕읍과 도계읍,
가곡면과 노곡면, 근덕면의
5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내용을 설명합니다.
한수원은 울진 한울원전 1·2호기에 대해
각각 2027년과 2028년까지인 운전 기간을
10년씩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삼척 주민들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주민들은 오는 21일까지
삼척시 재난안전과에 참여 신청을 해야
공청회 때 의견을 진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