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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6-05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채무로
워크아웃이 개시된 상황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강행하자, 강릉시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5일) 태영건설 본사를 방문해
주문진 폐기물매립장 건설 반대 의사를 밝히고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협의회도 들러
태영건설 워크아웃 업무를 진행할 때
강릉시 건설 반대 입장과 지역의 반발 여론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21년 7월
태영동부환경을 설립해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일대에
폐기물 매립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강릉시는 원주지방환경청에
주민 여론을 담아 반대 의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워크아웃이 개시된 상황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강행하자, 강릉시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5일) 태영건설 본사를 방문해
주문진 폐기물매립장 건설 반대 의사를 밝히고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협의회도 들러
태영건설 워크아웃 업무를 진행할 때
강릉시 건설 반대 입장과 지역의 반발 여론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21년 7월
태영동부환경을 설립해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일대에
폐기물 매립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강릉시는 원주지방환경청에
주민 여론을 담아 반대 의사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