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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31
동해시가 무릉권역 산악 관광을 위해
숲길과 둘레길을 잇따라 조성합니다.
동해시는 7월까지 국비 등 모두 3억 원을 들여
무릉계곡 옥류동에서 두타산성까지 800m구간에
돌계단과 데크계단, 안전로프 등을 설치하는
숲길 조성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무릉별유천지에는 7월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6억 원을 들여
루지 탑승장부터 402m,
코스모스정원부터 624m 구간에
각각 데크와 야자매트, 난간을 설치해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동해시는 최근 나이와 상관없이
등산과 트레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숲길과 둘레길이 조성되면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숲길과 둘레길을 잇따라 조성합니다.
동해시는 7월까지 국비 등 모두 3억 원을 들여
무릉계곡 옥류동에서 두타산성까지 800m구간에
돌계단과 데크계단, 안전로프 등을 설치하는
숲길 조성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무릉별유천지에는 7월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6억 원을 들여
루지 탑승장부터 402m,
코스모스정원부터 624m 구간에
각각 데크와 야자매트, 난간을 설치해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동해시는 최근 나이와 상관없이
등산과 트레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숲길과 둘레길이 조성되면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